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한경직 기념관에서 숭실 사회복지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번행사는 기존의 홈커밍데이와 사은회 신년하례식을 통합한 사회복지 대학원의 가장 중요한 행사가 되었다.
참석인원은 200여명의 교수와 교직원, 동문, 대학원생들이 모였다.
케익커팅과 만찬으로 1부를 시작하여, 2부에는 신우회 특송과 감사패와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하였다.
이부덕 특임교수님이 감사패를 받았고, 김현숙, 옥경원 동문이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