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대학원 연혁
연혁2
중소기업대학원 연혁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은 기독교정신과 교육법 제1조 및 제108조에 입각하여 중소기업육성에 관련된 이론과 실제를 과학적 방법으로
지도, 연구, 교수함은 물론 우리 사회가 앞으로 필요로 하는 지도적 인격과 독창적 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3년 10월 설립되었다.
석사학위과정은 중소기업경영지도학과, 벤처경영학과, 프랜차이즈경영학과, 소상공인창업경영학과, 통일뉴프론티어경영학과, 뷰티산업학과 등 6개 학과로 2015年 8月 현재 총 873명의 석사 학위자를 배출하였다.
그리고 1985년 3월에는 1학기 과정의 중소기업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제1기에서 제46기까지 총2,421명을 수료시켰다.
또한 1990년 3월부터 전문여성경영인의 양성을 위한 여성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제1기에서 제20기까지 812명을 배출하였다.
오늘날 정치적 안정과 균형 있는 사회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너무나도 막중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육성과 진흥은 비단 중소기업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선진 사회로 발돋움 해야 하는 우리 사회의 시대적 사명이며 주요 과제이다.
중소기업대학원은 어느 특정 대학의 소유물이 되기 보다는 우리 사회전체의 발전에 바쳐지는 고등교육기관이어야 한다는 신뢰로 더욱 더 국가와 사회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전진하고 있다.